이란 리그 진출했던 이기제, 안전 문제로 귀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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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프로축구 리그에 진출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기제(메스 라프산잔)가 안전 문제로 귀국을 추진 중이다.
2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기제는 이란 테헤란의 주이란 대한민국대사관으로 대피한 뒤 한국 복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제는 지난해까지 K리그2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뛰었고, 계약이 만료된 뒤 해외 진출을 추진해 지난 1월 메스 라프산잔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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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 진출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기제(메스 라프산잔)가 안전 문제로 귀국을 추진 중이다.
2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기제는 이란 테헤란의 주이란 대한민국대사관으로 대피한 뒤 한국 복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이행했고, 이란의 전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포함 지도부 수십 명이 사망에 이르렀다.
또한 이란 프로축구 리그도 무기한 중단되면서 이기제와 같은 해외 국적 선수들은 이란을 떠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이기제는 지난해까지 K리그2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뛰었고, 계약이 만료된 뒤 해외 진출을 추진해 지난 1월 메스 라프산잔 유니폼을 입었다.
이기제는 지난 1월 22일 트락토르전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팀의 주축 수비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메스 라프산잔은 한국 시간으로 1일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리그가 중단되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올 여름까지 메스 라프산잔과 단기 계약을 맺은 이기제는 잔여 계약을 해지하고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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