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이란 헤즈볼라, “하메네이 보복” 가세…이스라엘도 맞불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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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란 세력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에 대한 보복을 개시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내고 "하메네이의 순혈에 대한 보복으로, 그리고 레바논과 그 국민을 방어하며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과 드론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스라엘군도 즉각 반격에 나서며 헤즈볼라를 대상으로 레바논 전역에 공습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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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란 세력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에 대한 보복을 개시했다.
이스라엘도 레바논 곳곳을 공습, 양측이 맞불 교전을 이어갔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헤즈볼라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순교’에 대한 보복으로 밤새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내고 “하메네이의 순혈에 대한 보복으로, 그리고 레바논과 그 국민을 방어하며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과 드론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스라엘군도 즉각 반격에 나서며 헤즈볼라를 대상으로 레바논 전역에 공습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을 겨냥한 헤즈볼라의 포격에 대응해 레바논 전역에 있는 헤즈볼라 테러리스트 단체의 목표물을 타격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군 간의 충돌은 지난 2024년 11월27일 휴전 이후 약 15개월 만이다.
부석우 기자 b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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