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으로 2골' 아스널, '네투 퇴장' 첼시에 2-1 진땀승…2위 맨시티와 5점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첼시를 꺾고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허나 수적 열세에 빠진 첼시 역시 아스널의 골문을 뚫는 데 어려움을 느꼈고, 결국 종료 휘슬이 불리며 아스널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스널이 첼시를 꺾고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19승 7무 3패(승점 64)를 기록,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9)와의 격차를 5점 차까지 벌렸다. 첼시는 12승 9무 7패(승점 45)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기선 제압에 성공한 팀은 아스널이었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갈량이스가 넘겨준 볼을 윌리엄 살리바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슈팅이 사르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허나 첼시도 전반이 끝나기 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제임스의 크로스를 인카피에가 헤더로 처리하려했으나 자책골로 이어졌다.
그렇게 전반은 양 팀이 1골씩 주고 받은 채 1-1로 마쳤다.
양 팀은 후반전 시작부터 팽팽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아스널이 후반 5분 마갈량이스의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산체스에게 막혔다.
첼시 역시 후반 6분 엔조의 중거리 슈팅, 후반 7분 페드루의 슈팅이 나왔으나 모두 라야에게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계속되는 공방전 속에서 웃은 쪽은 아스널이었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스의 크로스를 팀버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
반면 첼시는 퇴장 악재까지 터졌다. 후반 25분 네투가 아스널의 역습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파울을 범하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아스널이 쐐기골 찬스를 놓쳤다. 후반 35분 사카가 찔러준 패스를 에제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산체스에게 막혔다.
허나 수적 열세에 빠진 첼시 역시 아스널의 골문을 뚫는 데 어려움을 느꼈고, 결국 종료 휘슬이 불리며 아스널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제, K팝 최초 '브릿 어워드' 수상→'왕사남' 800만 돌파…삼일절 가요·영화계 [ST이슈]
- '256억 포기쇼' 논란…민희진, 가치 외쳤지만 정말 가치 있었나 [ST포커스]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자초한 JTBC, 뻔뻔했던 적반하장 [ST포커스]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256억 포기쇼' 논란…민희진, 가치 외쳤지만 정말 가치 있었나 [ST포커스]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