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투 경고 누적 OUT… 마가 꼈나? 또 레드카드 나온 첼시, 시즌 9호 퇴장에 로시니어 감독 "내 책임이다" 좌절

김태석 기자 2026. 3. 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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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또다시 퇴장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2025-2026시즌 들어 유독 잦은 레드카드 상황이 반복되자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은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널전에서 1-2로 패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만 벌써 아홉 차례 퇴장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일곱 경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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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가 또다시 퇴장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2025-2026시즌 들어 유독 잦은 레드카드 상황이 반복되자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은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널전에서 1-2로 패했다. 첼시는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자책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전반 21분 윌리엄 살리바와 후반 21분 주리엔 팀버의 연속골을 앞세운 아스널을 넘지 못했다.

경기의 흐름이 갈린 장면은 후반 초반이었다. 첼시 미드필더 페드루 네투가 후반 22분과 25분 연속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승부의 균형이 무너졌다. 팽팽하게 이어지던 경기 흐름 속에서 수적 열세에 놓인 첼시는 끝내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만 벌써 아홉 차례 퇴장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일곱 경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발생했다. 단순한 경기 변수 수준을 넘어 승점 손실로 직결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이유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로시니어 감독은 경기 후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 로시니어 감독은 "감독인 나부터 책임을 져야 한다.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오는 판단력과 집중력은 이 수준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장면들"이라며 자책 섞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첼시는 이날 패배로 승점 45점에 머물며 순위가 6위로 내려앉았다. 첼시는 오는 5일 새벽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아스톤 빌라 원정을 통해 반등을 노린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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