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현역 도루 1위’ 베테랑 외야수 마르테와 1년 계약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캔자스시티가 마르테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스탈링 마르테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은 단년 메이저리그 계약이며 신체검사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외야에 좌타자가 많은 캔자스시티는 베테랑 우타자 마르테를 영입해 좌우 균형을 맞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캔자스시티가 마르테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스탈링 마르테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계약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은 단년 메이저리그 계약이며 신체검사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마르테는 지난해 뉴욕 메츠에서 98경기에 출전해 .270/.335/.410 9홈런 34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 리그 평균을 웃도는 생산성을 보였고 준수한 성적을 썼다.
하지만 최근 3년 연속 부상에 시달리며 3년 연속 100경기 미만 출전에 그쳤다. 2023-2025시즌 3년간 기록한 성적은 278경기 .262/.321/.373 21홈런 102타점 47도루. 내구성 문제와 37세 많은 나이로 인해 FA 시장에서 인기를 끌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하체 쪽 부상으로 수비도 거의 소화하지 못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88년생 우투우타 외야수 마르테는 2012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피츠버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마이애미 말린스, 애슬레틱스, 메츠를 거치며 빅리그 14시즌 커리어를 쌓았다.
통산 성적은 1,530경기 .285/.342/.440 163홈런 667타점 361도루. 361도루는 현역 최다 기록이다. 통산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두 번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외야에 좌타자가 많은 캔자스시티는 베테랑 우타자 마르테를 영입해 좌우 균형을 맞췄다.(자료사진=스탈링 마르테)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도 시작된 치열한 초청선수들의 봄..ML로 돌아올 ‘왕년 스타’는 누구?[슬로우볼]
- 마지막 미련일까 이유있는 고집일까, 올해도 ML 마운드 오르는 41세 슈어저[슬로우볼]
- 최악 시즌 후 마이너리거 신세로 전락한 콘포토, 컵스서 반등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장기계약 걷어찬 패기는 어디로..마이너리거 전락 호스킨스, 클리블랜드서 반등할까[슬로우볼]
- 다저스 떠나 에이스 모습 잃은 뷸러, 라이벌 샌디에이고서 반등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캠프 개장 직전 쏟아진 ‘유구골 부상’..MLB 2026시즌-WBC 변수 될까[슬로우볼]
- 이번에는 밀워키로..아직 미완인 ‘최고 기대주’ 해리슨, NL 중부서 비상할까[슬로우볼]
- 브레그먼 집착 못 버린 보스턴, ‘올스타 MVP’ 팔아 넘치는 내야수 더 살까[슬로우볼]
- 스쿠발에 발데스 더한 투수 왕국 디트로이트, ‘단 한 번의 기회’ 살릴 수 있을까[슬로우볼]
- 저지 400홈런-오타니 300홈런? 2026 메이저리그, 어떤 홈런 기록들 나올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