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더니 직업 묻고 호텔 투숙 거부"…'편한 차림 옷' 인플루언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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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이동식 커피숍 운영자가 칸차나부리 주의 한 호텔에서 쫓겨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최근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식 커피숍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갭'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칸차나부리 주 파놈투안 지역의 한 호텔에서 투숙을 거부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반면 일부는 호텔 운영자와 투숙객 모두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말하며 갭 측이 좀 더 단정하고 적절한 복장을 갖춰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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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태국의 한 이동식 커피숍 운영자가 칸차나부리 주의 한 호텔에서 쫓겨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최근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식 커피숍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갭'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칸차나부리 주 파놈투안 지역의 한 호텔에서 투숙을 거부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온라인으로 객실을 예약했고 이미 결제까지 마쳤다. 그러나 체크인 과정에서 호텔 주인은 직업을 묻고 오토바이를 살펴본 후 숙박을 허락하지 않으며 결제 금액을 반환했다고 밝혔다.

예약이 취소된 이유를 묻자 호텔 측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셨습니다"라고 답했다. 갭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할 때 편안함을 위해 소박한 옷을 입었을 뿐이다"라며 "나는 그저 방랑자일 뿐, 여행자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호텔 주인이 차별적이고 무례하다"고 비난하며 호텔 페이스북 페이지에 불만 글을 올렸고, 이후 해당 페이지의 게시물 몇 개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부는 호텔 운영자와 투숙객 모두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말하며 갭 측이 좀 더 단정하고 적절한 복장을 갖춰야 했다고 주장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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