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사랑상품권’ 200억 원 발행

조언 기자 2026. 3. 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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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신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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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할인·5% 상시 페이백 적용
신학기 가계 부담 완화·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홍보 포스터. 성북구청 제공

서울 성북구는 신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2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설 명절에 이어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성북구는 교복 구매와 교재 준비, 학원비 결제 등 교육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3월에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성북구 내 전통시장과 카페, 편의점 등 1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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