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느꼈다” 미우새 없는 ‘미우새’ 또 폐지설...김민재 합류에 여론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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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다시 한 번 존폐 기로에 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연진들의 연이은 결혼과 재혼, 여기에 새로운 멤버 합류까지 맞물리며 프로그램 정체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김민재가 왜 미우새냐", "전참시, 나혼산이랑 뭐가 다르냐", "취지 벗어난 지 오래" 등 프로그램 정체성을 문제 삼는 반응이 잇따랐다.
"상황 변화를 반영한 결정"이라는 평가와 함께 "미우새도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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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다시 한 번 존폐 기로에 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연진들의 연이은 결혼과 재혼, 여기에 새로운 멤버 합류까지 맞물리며 프로그램 정체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피지컬 아시아’ 우승자 씨름선수 김민재가 새 멤버로 등장했다. 키 190cm, 신발 사이즈 310mm, 6XL 옷 사이즈 등 ‘초대형 스케일’ 일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컵라면 12개를 먹는 에피소드와 소고기 회식비 2240만 원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설날 메이저 대회 상금 3000만 원으로 부모님 집 재건축과 차량, 장비까지 마련해드렸다는 효심 고백도 더해졌다.
하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 여론은 엇갈렸다. “김민재가 왜 미우새냐”, “전참시, 나혼산이랑 뭐가 다르냐”, “취지 벗어난 지 오래” 등 프로그램 정체성을 문제 삼는 반응이 잇따랐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이상민, 김준호에 이어 김종국, 김종민까지 결혼 소식을 전하며 현재 고정 출연진 중 상당수가 기혼자가 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제 더 이상 ‘미운 우리 새끼’가 아니다”라며 출연진 교체를 요구한 바 있다.
특히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 출연자 재혼 이후 지난해 종영하면서 비교가 이어졌다. “상황 변화를 반영한 결정”이라는 평가와 함께 “미우새도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포맷은 그대로인데 내용은 달라졌다”, “싱글 콘셉트가 흐려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때 13%대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최근 한 자릿수 중반까지 내려온 상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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