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처럼 떠난다?”…펩 과르디올라, PL 우승 후 작별?→맨시티 왕조 마침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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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가 알렉스 퍼거슨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미러'는 1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할 경우 화려하게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며, 이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했던 방식과 유사하다는 평가"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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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펩 과르디올라가 알렉스 퍼거슨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미러’는 1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할 경우 화려하게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며, 이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했던 방식과 유사하다는 평가”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전 PL 골키퍼 셰이 기븐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남은 경기에서 전부 승리하는 팀이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 매우 단순한 이야기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충분히 경쟁 중이며, 개인적으로는 맨시티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이미 이런 상황을 여러 차례 경험해봤다.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어 할 것이다. 퍼거슨이 떠났을 때처럼, 만약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 역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미 팀을 재정비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다른 인물이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다만 그는 분명 최고의 순간에 떠나고 싶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펩 과르디올라는 2016년부터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며 팀을 유럽 최정상급 클럽으로 끌어올렸고, 현대 축구 전술의 흐름을 재정의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맨시티에서 약 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576경기를 지휘해 413승, 약 72%에 달하는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 중이다.
올시즌 역시 맨시티는 리그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 현재 아스널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5점 차로 추격하고 있어, 막판 뒤집기 가능성도 충분히 남아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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