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빠졌다’ 코번트리 양민혁 4경기 연속 명단 제외, 램파드 감독 구상서 완전히 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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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20·코번트리 시티)이 자취를 감췄다.
양민혁은 1일(한국시간) 더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5라운드 홈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코번트리는 2-1 승리를 거두며 21승8무6패(승점 71)를 마크해 1위를 지켰으나, 양민혁은 선발은 물론 9명의 교체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양민혁은 최근 4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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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1일(한국시간) 더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5라운드 홈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코번트리는 2-1 승리를 거두며 21승8무6패(승점 71)를 마크해 1위를 지켰으나, 양민혁은 선발은 물론 9명의 교체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양민혁은 최근 4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29~31라운드 3경기 연속 후반 막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번 시즌 후반기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한 그는 리그 총 출전 시간은 29분에 그친다.
최근 프랭크 램파드 코번트리 감독도 직접 입을 열었다. 램파드 감독은 임대 선수의 출전 시간 보장 여부에 대해 “가끔은 있다”고 답하면서도 “양민혁의 경우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그가 뛰지 않는다고 해서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적절한 시간이 오면 출전할 것”이라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팀 성적이 우선이며 특정 선수에게 특혜는 없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양민혁은 지난해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잉글랜드)에 합류한 뒤,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위해 임대를 선택해왔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 포츠머스 등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던 시기와 달리, 코번트리에서는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특히 팀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즉시 전력감 위주로 로테이션이 이뤄지면서, 경험이 적은 젊은 임대 자원의 설 자리가 좁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격진 내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한된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반등은 쉽지 않다. 출전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양민혁이 훈련과 교체 출전 기회를 통해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향후 입지 회복의 관건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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