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찍기·LED 쥐불놀이…도심 한옥에서 즐기는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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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찍기·LED 쥐불놀이·지신밟기·귀밝이술 등을 체험하고 부럼·오곡주먹밥을 맛볼 수 있는 '2026 남산골 정월대보름'행사가 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 아래에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 전통을 오늘 감각으로 풀어낸 세시절기 문화행사다.
부적 찍기는 디자이너와 협업해 남산골한옥마을만을 위해 제작한 시그니처 부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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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부적 찍기·LED 쥐불놀이·지신밟기·귀밝이술 등을 체험하고 부럼·오곡주먹밥을 맛볼 수 있는 '2026 남산골 정월대보름'행사가 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 아래에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 전통을 오늘 감각으로 풀어낸 세시절기 문화행사다. '달'을 중심으로 공간을 연출하고 나눔·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묶었다.
행사장에서는 부럼 나눔과 오곡주먹밥 나눔을 진행한다. 함께 즐길 체험 행사로 부쩍 찍기·쥐불놀이·지신밟기·귀밝이술 체험을 마련했다.
부적 찍기는 디자이너와 협업해 남산골한옥마을만을 위해 제작한 시그니처 부적으로 진행한다. 남산골한옥마을 전경을 모티브로 한 도안을 여러 차례 겹쳐 찍는 방식으로 참여자가 직접 부적을 완성한다.
쥐불놀이는 전통 풍습 의미를 살리면서 LED 소품을 활용해 안전하게 즐기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키트로 도구를 제작한 뒤 한옥마을 일대에서 체험한다.
지신밟기는 서울천년타임캡슐을 중심으로 마을 공간을 따라 스탬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초승달·보름달 스탬프를 모두 모아 완주한 참여자에게 '보름달빵'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름 3m 보름달 조형물 포토존도 운영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하며 체험·나눔 프로그램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마련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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