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뜬공→삼진' 송성문 무안타 침묵, 치열한 주전 경쟁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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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송성문은 우완 JT 브루베이커의 3구째 시속 94.2마일의 싱커에 타격했다.
송성문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서 8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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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poctan/20260302075803809xufo.jpg)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송성문은 1회초 2시 1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의 4구째 시속 85.9마일로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깔린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휘둘렀다가 땅볼이 됐다.
팀이 1-3으로 뒤진 4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송성문은 우완 JT 브루베이커의 3구째 시속 94.2마일의 싱커에 타격했다. 타구가 내야를 벗어났지만 중견수에 잡히고 말았다.
![[사진]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poctan/20260302075804062xcjk.jpg)
송성문은 팀이 여전히 1-3으로 끌려가던 6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트리스탄 벡의 6구째 시속 95.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송성문은 6회말 수비 돌입 때 교체됐다.
송성문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서 8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침묵으로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도 종전 2할2푼2리에서 1할6푼7리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1-9 완패를 당했다. 1회 샌프란시스코 선발 웹 상대로 뽑은 1점이 전부였다. 타선은 터지지 않았고 마운드는 무너졌다. 1회 3실점 이후 6회 2실점, 7회 1실점, 8회 3실점을 더 했다.
![[사진]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poctan/20260302075804269pegb.jpg)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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