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가 노린 건 당연했다" 극찬... 르아브르전 '택배 AS' 맹활약에 스페인 매체 "LEE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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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4)을 향해 유럽 현지의 극찬이 쏟아졌다.
이강인은 지난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원정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도우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이강인이 문전을 향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는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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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원정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도우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날카로운 킥과 패스로 PSG 공격을 이끌던 이강인은 전반 37분 드디어 도움을 올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이강인이 문전을 향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는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바로 바르콜라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이강인은 시즌 공격포인트를 3골 4도움(정규리그 2골3도움·슈퍼컵 1골·챔피언스리그 1도움)으로 늘렸다. 지난달 9일 마르세유전 골 이후 3경기 만에 올린 공격포인트다. 또한 지난해 12월 14일 메스전 이후 8경기 만에 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며 활약을 마무리했다.

현지 극찬도 이어졌다. 스페인 '아스'는 "이강인은 보물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이 한국 선수는 공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 생명 보험이나 다름없다"며 "그의 발끝에서 바르콜라를 향한 훌륭하고 눈부시며 환상적인 어시스트가 나왔고, 바르콜라는 그저 머리를 갖다 대어 유럽 챔피언에게 리드를 안겼다"고 전했다.
PSG는 르아브르의 견고한 밀집 수비와 느린 템포에 고전하며 틈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매체는 "인내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치에 나설 때마다 기여하는 이강인의 퀄리티 덕분에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단정하고 조심스럽게 공을 다루며, 어느 중거리 위치에서든 슈팅을 때릴 수 있고 매우 까다로운 패스를 찔러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력 보강을 위해 이강인을 원했던 것은 매우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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