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인피니트=자부심…이 팀에 함께할 수 있는 건 행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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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가 그룹 인피니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성규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인피니트는 음악이 너무 좋았어서 자부심이 항상 있다"라고 밝혔다.
김성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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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김성규가 그룹 인피니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성규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인피니트는 음악이 너무 좋았어서 자부심이 항상 있다"라고 밝혔다.
'오프 더 맵'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난 순간에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기존의 김성규가 보여준 감성에 깊이를 더해, 보다 넓어진 시선과 선명해진 감정선, 그리고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이 앨범은 2023년 발매한 5번째 미니앨범 '2023 S/S 컬렉션' 이후 약 3년 만이다.
몽환적인 무드와밀도 높은 사운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 길을 주체적으로 선택한 아티스트의 현재를 그려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을 비롯해 '오버 잇', '드리밍', '그림', '모범답안', '널 떠올리면(Ins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김성규는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들려준 후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묻자 "사실 다는 못 들려줬다. 성열이랑 성종이한테만 촬영을 하다가 들려줬다"라며 "멤버들한테 잘 안 들려주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저희끼리는 좋은 이야기만 한다. '아쉬운데? 노래가 많이 줄었는데?' 이런 이야기는 안 하고 좋은 이야기만 해주는 걸 알기 때문에 예전에는 많이 들려줬지만, 요즘은 많이 안 들려줬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항상 응원해주는 입장이다보니 다들 좋은 말만 많이 해준다"라며 "이번에도 웃으면서 좋다고 해줬다"라고 했다.

그는 "저는 인피니트 음악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제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서 이중엽 대표님께 이야기를 드렸던게 '저 진짜 사장님이 제작을 얼마나 잘 하셨는지 알 것 같다'라고 했다. 노래들이 지금 들어도 인피니트라는 팀을 확실히 표현해주는 느낌이었다"라며 "인피니트 음악이 좋았기 때문에 자부심이 항상 있다. 팀에 대해서는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팀에 있는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뿌듯해했다.
또한 김성규는 인피니트 1위와 솔로 1위 중 어떤 게 더 기쁠 것 같은지 묻자 "둘 다 좋다. 1등 하면 다 당연히 너무 좋다"면서도 "그런데 물론 너무너무 좋지만 횟수로 따졌을 때 인피니트 활동으로는 이미 많이 해봤고, 솔로로는 상대적으로 적게 했으니까"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김성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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