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날씨] 전국에 눈·비…강원 산지 최대 40cm 이상 폭설

정희지 2026. 3. 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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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인 오늘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 구름이 지나고 있는데요.

오전 사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지금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 경보가, 중남부 산지와 태백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경북 북동 산지에도 최대 3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강원 북부 내륙과 해안에는 최대 15cm 이상, 경북 북동 내륙에 3~8cm, 경기 북부와 남동부에도 2~7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습하고 무거운 눈이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대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은 제주도에 20~60mm, 산지는 70mm 이상이 되겠고, 서울은 5~10mm가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 보면, 서울이 6.8도, 부산은 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7도, 대구 8도, 광주는 12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또 한 번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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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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