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로 시즌 아웃인데도 웃었다"…목발 짚은 그릴리쉬, 팬들과 포착된 뜻밖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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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가 목발을 짚은 채 산책 중 팬들과 셀카 촬영을 했다.
그릴리쉬는 1995년생 잉글랜드 출신으로, 화려한 개인기와 뛰어난 드리블을 앞세운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다.
맨시티 입성 후 그릴리쉬는 2022-23시즌 50경기에서 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사상 첫 트레블(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FA컵·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 달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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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잭 그릴리쉬가 목발을 짚은 채 산책 중 팬들과 셀카 촬영을 했다.
그릴리쉬는 1995년생 잉글랜드 출신으로, 화려한 개인기와 뛰어난 드리블을 앞세운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다. 그는 지난 2021년 여름, 당시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약 1,850억원)에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 입성 후 그릴리쉬는 2022-23시즌 50경기에서 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사상 첫 트레블(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FA컵·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 달성에 힘을 보탰다. 리그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FA컵과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이후 부상과 기복이 겹치며 맨시티 내 입지는 점차 좁아졌고, 결국 올 시즌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그릴리쉬는 임대 후 반등에 성공하며, 지난 8월에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현재까지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최근 골절 부상을 당하며 수술을 받은 상태다. 이로 인해 사실상 올시즌엔 더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 그릴리쉬의 근황이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세의 그릴리쉬는 부상이라는 불운에도 불구하고 분위기에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이었고,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여전히 밝은 모습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진에는 그가 두 명의 팬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후 그는 목발을 짚은 채 자리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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