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얄미운 양세찬, 열 받아서 일주일 말 안 했다"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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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가 양세찬을 목표로 레이스를 펼쳤지만 연이은 실패를 기록하며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세찬이가 너무 얄밉다, 너무 열받아서 나랑 일주일 말 안 한 적이 있다, 걔만 망가트리면 된다"라면서 양세찬에게 말한 것과 반대로 선택했다.
하하는 "내 목표는 양세찬이었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했다.
이날 하하는 '런닝맨'의 '구박데기'이자 '매력 없는 빌런', 최악의 '똥손'에 '고독한 투기꾼'까지 여러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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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 하하가 양세찬을 목표로 레이스를 펼쳤지만 연이은 실패를 기록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타짜:2026 꾼들의 부활'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하하는 캐러멜을 얻기 위한 폭탄 레이스에서 연이어 폭탄을 뽑았다. 그는 "올해 운이 똥통이다"라면서 아쉬워했고, 유재석은 "내가 하지 말랬잖아"라며 나무랐다. 이에 하하는 "내가 아저씨 말을 왜 듣냐"라고 화를 낸 뒤 "나는 그냥 똥처리반이네"이라고 '셀프디스'를 했다. 지석진은 "쟤는 올해부터 캐릭터가 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게임의 규칙을 잘못 이해해 멤버들의 비난을 받기도. 제작진이 룰과 미션을 설명할 때 제대로 듣지 않고 양세찬과 연합을 맺은 것. 양세찬은 "룰도 모르면서 나랑 짠 거냐, 쌤통이다"라고 놀렸다.
점심시간 후 레이스를 다시 이어가기로 했다. 하하는 대머리 가발을 쓰면서 "캐릭터를 좀 바꿔보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하하의 승부수는 적중했을까. 가발을 바꾸고 시작한 점심 미션은 짜장면과 짬뽕을 선택한 멤버 중 소수인 쪽이 이기는 게임. 하하는 "세찬이가 너무 얄밉다, 너무 열받아서 나랑 일주일 말 안 한 적이 있다, 걔만 망가트리면 된다"라면서 양세찬에게 말한 것과 반대로 선택했다.
결국 하하의 뜻대로 결과가 나왔지만, 양세찬은 "협회장 권한으로 한 번 (결과를)바꾸겠다"라고 했다. 새롭게 적은 식사 투표에서 결과가 바뀌어 양세찬이 승자가 됐다. 유재석은 하하에게 "너 빌런이야? 왜 똥을 뿌리고 다녀"라면서 "꼴보기 싫다, 저리로 가라, 요즘 악당은 매력적이라는데 매력도 없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왜 그렇게 하냐"라고 나무랐고, 김종국도 "소신 있게 가야지"라고 비판했다. 하하는 "내 목표는 양세찬이었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했다. 반면 양세찬은 협회장 재집권에 성공하며 하하와 상반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하하는 '런닝맨'의 '구박데기'이자 '매력 없는 빌런', 최악의 '똥손'에 '고독한 투기꾼'까지 여러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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