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전혀 문제없다'… '인싸' 기질 충만한 존스, 대표팀 활기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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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KBO리그 선수들과 마주했지만 어색함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한국계 메이저리거 저마이 존스가 유쾌한 성격으로 한국 더그아웃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다만 이정후, 김혜성 등 해외파들과 셰이 위트컴, 데인 더닝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은 각 구단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탓에 오사카에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존스는 벌써 한국 더그아웃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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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처음 KBO리그 선수들과 마주했지만 어색함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한국계 메이저리거 저마이 존스가 유쾌한 성격으로 한국 더그아웃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오후 1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6 WBC 조별리그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2일과 3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팔로즈와 평가전을 가진 뒤 5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대표팀은 지난달 중반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다만 이정후, 김혜성 등 해외파들과 셰이 위트컴, 데인 더닝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은 각 구단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탓에 오사카에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날 훈련은 대표팀이 처음으로 완전체를 이룬 자리였다.
선수단은 훈련 하루 전인 2월28일, 호텔에서 상견례를 진행했다. 그리고 진행된 첫 훈련에서 선수들은 마치 오랜 시간 합을 맞춘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저마이 존스였다. 한국계 메이저리거인 그는 2025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72경기 타율 0.287 출루율 0.387 장타율 0.550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안현민, 이정후와 함께 외야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대표해 WBC에 참가하는 존스는 취재진과의 대화에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잇지 않았다. 그러면서 더그아웃에 들어오는 동료들과도 꺼리김 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인싸' 기질을 드러냈다.
타격 훈련 때만큼은 누구보다 진중했다. 그러나 일정이 끝난 뒤에는 안현민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농담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표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존스는 벌써 한국 더그아웃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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