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진경 과거사 폭로 “네가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미우새)[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진혁이 진경과 남다른 과거 인연을 밝혔다.
3월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진혁과 진경이 남다른 과거사를 공개했다.
최진혁은 배우 임원희의 집으로 찾아가 진경과 만났다. 최진혁은 진경을 위한 꽃 선물을 가져갔고 “오랜만에 본다. 잘 지내셨냐”며 진경을 “선생님”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가 “두 사람은 어떻게 아는 거냐”고 질문하자 최진혁은 “2005년, 데뷔하기 전에 연기 아무것도 안 해봤을 때 선생님을 처음 뵀다”며 진경이 첫 연기 선생님이라 밝혔다. 진경은 연극을 하고 있을 때였다고.
임원희가 “그때는 어땠냐”고 묻자 최진혁은 “무서웠다. 수업가기 싫은 적도 있다”고 답했다. 진경이 “왜 무서웠냐”고 억울함을 드러내자 최진혁은 “제가 생각해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답답하셨을 거”라고 수습했다. 진경이 “내가 답답해했니?”라고 묻자 최진혁은 “많이 답답해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진경은 “최진혁이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엄청 멋있게 나왔다. 거기 나도 몇 회 출연을 했다. 분장실에서 만났다”고 이후 재회의 순간을 꼬집었고, 최진혁은 “너무 깜짝 놀랐다. 되게 친절한 말투로 ‘난 네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어’ 그 이야기 듣고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진경이 “왜 자꾸 날 디스하는 거냐”며 민망해 하자 최진혁은 “저도 너무 반가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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