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떠나면 바로 이 선수”… 리버풀, 바이아웃 결단→‘2,400억 윙어’ 올리세 영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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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는 올여름 안필드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올리세의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을 두고 그의 에이전트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개인 조건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리버풀은 올리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단은 측면 보강을 위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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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는 올여름 안필드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올리세의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을 두고 그의 에이전트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개인 조건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리버풀은 올리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지난 시즌 리버풀에 부임하자마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더 이삭, 위고 에키티케 등 대대적인 보강을 단행하며 올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현재 리그 5위(승점 48)에 머물러 있다.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는 윙어진의 경기력 저하가 꼽힌다.
지난 시즌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모하메드 살라가 예상 밖의 부진에 빠졌고, 코디 각포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단은 측면 보강을 위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리세는 2001년생 프랑스 출신의 ‘크랙형’ 윙어로, 개인 능력만으로도 팀의 공격 옵션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선수다. 드리블이 정교하고 패스 타이밍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재능을 바탕으로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의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으며, 결국2024년 바이에른 뮌헨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뮌헨 이적 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10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즈와 함께 막강한 삼각 편대를 이루고 있다.
한편 매체는 “구단은 그의 뛰어난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새로운 고액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1억 4000만 유로(약 2,400억원)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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