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박스 밖이었어" 팰리스 글라스너 감독, 맨유전 PK 판정에 공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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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페널티킥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후 글라스너 감독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내주고, 퇴장까지 나왔다"며 "파울은 페널티 박스 밖에서 발생했다. 판정은 접촉이 끝난 곳이 아니라 시작되는 지점이어야 한다. 우리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고, 좋은 찬스들도 만들었다"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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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페널티킥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팰리스는 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팰리스는 리그 14위(승점 35)에 머물렀다.
경기 후 글라스너 감독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내주고, 퇴장까지 나왔다"며 "파울은 페널티 박스 밖에서 발생했다. 판정은 접촉이 끝난 곳이 아니라 시작되는 지점이어야 한다. 우리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고, 좋은 찬스들도 만들었다"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이어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공격 전개에서 효율적이지 못했고, 결정력이 부족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싸운 모습을 보면 시즌 끝까지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팰리스는 지난달 27일에 즈린즈스키 모스타(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32강 2차전을 치렀다. 3일만을 쉬고 이번 경기에 나선 것.
이에 글라스너 감독은 "우리는 사흘 전에 경기를 치렀다. 한 명이 퇴장 당하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경기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관중 분위기까지 살아나 1-1이 되면서 경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돌아봤다.
수비진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우리는 마크 게히가 팀을 떠난 이후로 스리백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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