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젠지 유상욱 감독, "선수들 각자 역할 잘 알고 있다"
김용우 2026. 3. 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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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은 팀원들에 관해 개개인이 각자 역할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젠지는 1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BNK 피어엑스와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젠지가 LCK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 '캐니언' 김건부는 결승전 MVP(FMVP)에 선정됐다.
유상욱 감독은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압승할 수 있었다. 기분이 좋다"라며 "BNK 경기를 준비할 때 바텀에서 힘의 균형을 맞추려고 다 같이 노력했다. 플레이 부문서도 밴픽에서 중심을 잡았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젠지에서 첫 대회를 마무리했다. 개개인이 이제 각자 역할을 잘 알고 있고 그런 부분이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자연스럽게 좋은 성적이 나오는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상욱 감독은 오늘 상대한 BNK에 관해선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하며 충분히 성장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라며 "메타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잘 맞으면 끝까지 잘할 수 있는 팀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콩=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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