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함정 9척 격침 발표…트럼프 "해군본부 대부분 파괴"

박찬범 기자 2026. 3. 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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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이틀째 진행 중인 이란 공격을 통해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해 격침했으며 그중 일부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며 "그 외에는 그들의 해군은 매우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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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이틀째 진행 중인 이란 공격을 통해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해 격침했으며 그중 일부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나머지 함정들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그것들도 곧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며 "그 외에는 그들의 해군은 매우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해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한 중대 군사작전을 이스라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 주요 도시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대상으로 보복 공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 연설에서 이번 군사작전의 목표로 이란의 미사일 및 미사일 산업 파괴, 해군 전멸 등을 제시했습니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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