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3명 전사…트럼프 ‘이란 전쟁’ 첫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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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시한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날 오전 미·이스라엘 합동 군사작전이 시작된 이후, 이란은 중동 지역 내 미군·이스라엘 목표물뿐 아니라 미국과 협력 관계에 있는 일부 아랍 국가를 향해서도 수백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은 과거 미군 기지 공격 전 사전 경고를 한 전례가 있지만 이번에는 광범위한 동시다발 타격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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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시한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번 충돌 이후 확인된 첫 미군 사망 사례다.
미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3명의 미군이 전사했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사상자가 발생한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군 관계자 2명은 쿠웨이트 주둔 미 육군 기지가 이란의 보복 타격을 받은 여러 기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일부 병력은 파편에 의한 경미한 부상과 뇌진탕을 입었으며 복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이 '파편(shrapnel)' 피해를 언급한 점은 이번 사상자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날 오전 미·이스라엘 합동 군사작전이 시작된 이후, 이란은 중동 지역 내 미군·이스라엘 목표물뿐 아니라 미국과 협력 관계에 있는 일부 아랍 국가를 향해서도 수백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은 과거 미군 기지 공격 전 사전 경고를 한 전례가 있지만 이번에는 광범위한 동시다발 타격이 이뤄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개시를 발표하면서 "이번 작전이 미국인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합참의장인 댄 케인 장군은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군 사상 가능성을 경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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