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시험 일정 · 시간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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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이 오늘(2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라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차 시험은 전 과목 객관식 필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시험을 통과한 응시자는 6월 말 실시되는 2차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 예정 인원은 2,8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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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이 오늘(2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라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차 시험은 전 과목 객관식 필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시험을 통과한 응시자는 6월 말 실시되는 2차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1차 시험은 3교시 구조로 예정되어 있다. 1교시는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 동안 경영학·경제원론 시험이 진행되며, 오전 9시 55분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불가능하다. 2교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20분간 기업법·세법개론을 평가하고, 오후 1시 25분 이후에는 입실이 제한된다. 3교시는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50분까지 회계학 시험이 예정되어 있으며, 4시 15분 이후에는 시험장 출입이 차단된다. 세 교시 모두 공인회계사 시험 규정에 맞는 계산기 사용이 허용되어 있어 수험생들은 계산형 문제 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영어과목은 별도 시험이 아니라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된다. 토플, 토익, 텝스, 지텔프, 플렉스 등 지정된 시험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점수를 취득해야 하며, 시험 시행계획 공고일을 기준으로 역산 2년 이내의 성적만 유효하다. 금융감독원은 제출된 영어 성적에 대해 해당 시험기관에 성적 진위 여부를 직접 조회할 계획이다.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 예정 인원은 2,800명이다. 합격 기준은 영어를 제외한 매 과목 40%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이 기준을 만족한 응시자 가운데 총득점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동점자가 발생해 인원이 2,800명을 넘어서는 경우 동점자 전원이 합격 처리되고, 반대로 기준 점수(총점 306점 이상)를 넘긴 인원이 2,800명에 미달할 경우 해당 인원까지만 합격자로 확정된다.

2차 시험은 6월 27~28일 서울에서 주관식 필기시험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직업윤리 포함), 원가관리회계, 재무회계Ⅰ(중급회계), 재무회계Ⅱ(고급회계) 6과목으로 구성되고, 매 과목 60% 이상 득점 시 절대평가 기준으로 합격이 결정된다. 절대평가 합격자가 최소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각 과목 40% 이상을 충족한 응시자 중 총득점 순으로 추가 선발하는 상대평가가 가동될 예정이며, 부분합격 제도도 현행대로 유지된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회계·재무·세무 분야 전문 인력 수요 증가와 함께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자격시험이다. 최근에는 회계법인뿐 아니라 금융권, 컨설팅,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 등에서 회계사 출신 채용을 확대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연령대도 더 다양해지는 추세다. 수험가에서는 2~3년 장기 수험을 전제로 회계학·세법 중심 공부와 모의고사 반복 연습을 조언하고 있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대한민국에서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얻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매년 1회 이상 시행하며, 시험 운영·관리는 금융감독원이 맡고 있다.
부정행위에 대한 경고도 강화된다. 시험 중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되고, 이미 합격한 사실이 있어도 합격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더불어 처분일로부터 5년 동안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 자격이 정지되어 수험 계획 전체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4월 10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4일 예정이라서 올 한 해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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