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완벽 금발' 7년 유지 비결 "2주마다 탈색・염색…미국 프랑스 당일 해외출장"

신영선 기자 2026. 3. 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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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뿌리까지 완벽한 금발을 유지하는 비결이 공개됐다.

2주에 한 번씩 탈색, 염색 시술을 하러 로제가 있는 곳에 간다는 차차 원장은 "2주가 됐다. 로제는 미국이나 파리에 있다. 그럼 간다. 당일치기 출장을 간다"며 "미국 서부 LA나 샌프란시스코 이런 데는 아침에 도착해서 12시에 로제의 호텔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고 탈색, 염색을 한다. 보통 3~4시간 걸린다. 마치고 내 호텔에 가서 샤워를 하고 저녁 7시에 공항으로 간다"고 빡빡한 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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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뿌리까지 완벽한 금발을 유지하는 비결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커스하이'에 블랙핑크, 선미, 아이들의 헤어를 담당하는 헤어 아티스트 차차(차종현)가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차차 원장은 대표작으로 로제의 금발을 들고 "로제는 7년 정도 금발을 유지하고 있다. 2주에 한 번씩 염색한다.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아서 '로제야,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서 우리 좀 더 시간을 갖고 하는 게 어때?'라 했는데 로제가 '저는 모발과 두피 건강보다는 대중에게 비쳐지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할 말이 없었다. 좀 더 두피와 모발에 데미지가 안 가게끔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겠다"면서 "금발을 만드는 탈색약은 다 똑같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얼룩이 덜 지고 손상이 덜 되고 예쁘게 되는지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 공개돼도 따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제 인스타그램

2주에 한 번씩 탈색, 염색 시술을 하러 로제가 있는 곳에 간다는 차차 원장은 "2주가 됐다. 로제는 미국이나 파리에 있다. 그럼 간다. 당일치기 출장을 간다"며 "미국 서부 LA나 샌프란시스코 이런 데는 아침에 도착해서 12시에 로제의 호텔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고 탈색, 염색을 한다. 보통 3~4시간 걸린다. 마치고 내 호텔에 가서 샤워를 하고 저녁 7시에 공항으로 간다"고 빡빡한 일정을 소개했다. 

이어 "미국 LA까지 가는 시간이 12시간인데 미국에 체류하는 시간이 12시간이 안 된다.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파리에 가는 데는 14시간이 걸린다. 골반과 꼬리뼈에 이상이 생겼다"고 잦은 해외 당일 출장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출장 좀 힘들 것 같다'고 했다. 감사하게도 비지니스로 끊어주더라. 하루 스케줄을 위해서. 그 클래스다. 재벌이라고 돈이 많다고 비지니스를 끊어줄 수 있는 거 아니다. 나에 대한 마음이다. 그래서 더 열심히 다녔다"고 말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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