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르아브르전서 20일만의 공격 포인트 기록… 왼발 크로스로 바르콜라 헤더 결승골 도우며 1-0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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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20일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이강인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 2025-2026시즌 리그앙 24라운드 원정경기서 선발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이강인에게 이날 도움은 지난달 9일 마르세유전(5-0 승) 이후 20일만에 터진 공격포인트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앙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28경기에 출전해 3골과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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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 2025-2026시즌 리그앙 24라운드 원정경기서 선발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1-0으로 이긴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승3무3패(승점 57)를 기록하며 2위 랑스(17승2무5패·승점 53)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강인에게 이날 도움은 지난달 9일 마르세유전(5-0 승) 이후 20일만에 터진 공격포인트다. 그는 전반 37분 전매특허인 왼발 크로스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헤더 골을 도왔다. 후반 16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기 전까지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서 쉴새없이 중앙으로 파고들며 르아브르의 골문을 위협했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에 따르면 그는 패스 성공률 88%, 기회 창출 3회, 유효 슈팅 1회, 공 경합 성공률 50% 등을 기록하며 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평점은 8.0으로 이날 출전한 양팀 선수 30명 중 상대 골키퍼 모리 디아우(8.9), 팀동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8.2)에 이은 3위를 마크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앙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28경기에 출전해 3골과 4도움을 기록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랑스가 지난달 28일 스트라스부르와 1-1로 비긴 덕분에 이날 승리로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기 때문이다. 오른쪽 측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앙서도 많은 찬스를 만들어 낸 그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날 승리로 랑스와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어 기쁘다.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해 아쉽지만 (이강인을 비롯한) 플레이메이커들이 많은 찬스를 만들어 낸 덕분에 이길 자격이 있는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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