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김나영 子 신우, 벌써 사춘기 오나..“영상 찍지 말라고 해”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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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10년 전 사진 올리기 유행이더라. 그래서 저도 옛날 사진 보는데 옛날 사진도 사진인데 노필터TV에 예전 영상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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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10년 전 사진 올리기 유행이더라. 그래서 저도 옛날 사진 보는데 옛날 사진도 사진인데 노필터TV에 예전 영상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영상인데 제가 찾아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진짜 너무 예쁘고 정말 그때 많이 찍어두기 잘한 것 같다. 더 많이 찍어 놓을 걸. 수천억을 들여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런 시절이지 않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나영은 “어린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 진짜 많이 찍어놓으세요. 영상으로 많이 남겨 놓으시고 근데 벌써 좀 신우가 영상 찍으려고 하면 찍지 말라고 할 때가 조금 있다”라며 “많이 찍어 놔야 하는데”라고 전했다.
또 그는 “그리고 저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그 시간이 더 잘 체감이 되는 것 같다. 빠르게 흐르는 게 아이들이 쑥쑥 자라니까 시간을 느끼고 있는 것 같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제가 요즘 생각하는 게 지난 날 후회하고 그러지 말고 내일 걱정하지 말고 지금 현재를 살아야지 이런 생각을 한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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