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은 안 돼요", 기억에만 남기는 '티노 세갈' 국내 첫 개인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동시대 작가를 소개해 오고 있는 리움 미술관이 올해 첫 전시로 독일 현대 미술가 티노 세갈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한국 첫 전시를 앞두고 "한국은 지금 역사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순간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예술은 함께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함께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을 포함한 8점의 '연출된 상황'과 함께 작가가 직접 선별한 리움미술관의 조각 소장품을 선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동시대 작가를 소개해 오고 있는 리움 미술관이 올해 첫 전시로 독일 현대 미술가 티노 세갈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해석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춤을 추거나 말을 걸기도 하면서 관람객과 상호작용을 만들어내지만, 사진과 영상으론 남길 수 없고 오로지 관람객의 경험과 기억으로만 전하는 독특한 형식의 전시입니다.
대학에서 경제학과 무용을 같이 전공한 티노 세갈은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고민을 이런 방식으로 풀어왔습니다.
작가는 한국 첫 전시를 앞두고 "한국은 지금 역사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순간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예술은 함께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함께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을 포함한 8점의 '연출된 상황'과 함께 작가가 직접 선별한 리움미술관의 조각 소장품을 선보입니다.
작가의 25년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한 이번 전시는 3일부터 6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메네이 사망 소식 전하던 이란 앵커 '오열'..."테헤란 집무실서 사망" [지금이뉴스]
- [날씨] 3월 시작부터 '대설'...강원 산간 40cm·내륙 5cm 눈
- "택배기사도 금감원 직원도 가짜"...한 달간의 '사기 각본'
- [자막뉴스] 최고와 최고의 만남..국중박 뜬 '블랙핑크'에 인파 행렬
- [단독] 여객기에서 다른 승객 머리 폭행...상공에서 응급처치
- 한국 유조선도 홍해로...'전략 물자' 운항 허용
- 요르단에 이란 미사일 파편 추락...미·이스라엘, 압박 공습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
- 전투기 실종자 두고 '긴장감 고조'...생포 시 맞이할 '새 국면'? [Y녹취록]
- 파면 1년, 참회 없는 윤석열...재판 내내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