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고백' 이지현, 12살 딸 '장학금' 자랑 "그대로 교회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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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의 장학금 소식을 자랑했다.
1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고상 그 어떤 상보다 제일 기쁘고 뿌듯한 상 받았어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어 딸의 장학금 수여 현장을 담은 사진도 공개한 이지현은 "장학금이 있다길래 딸아이에게 열지 말고 그대로 헌금 드리라 했어요. 첫 열매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백배 천배 은혜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고 간증하라구요"라고 독실한 신앙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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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의 장학금 소식을 자랑했다.
1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고상 그 어떤 상보다 제일 기쁘고 뿌듯한 상 받았어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 딸의 셀카와 함께 '장학증서'가 담겼다. 해당 장학증서는 교회에서 수여한 것으로, "위 학생은 본 교회에 성실하게 출석하고 신안생활이 타의 모범이 되며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장학금과 함께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혔다.
이어 딸의 장학금 수여 현장을 담은 사진도 공개한 이지현은 "장학금이 있다길래 딸아이에게 열지 말고 그대로 헌금 드리라 했어요. 첫 열매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백배 천배 은혜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고 간증하라구요"라고 독실한 신앙심을 드러냈다.
그는 "3.1절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눈물과 피로 일궈낸 이 땅을 저희가 소중히 지키게 하소서.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속에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함께 기도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집사님 직접 담그신 레몬청 주시면서 감기 얼른 나으라고 감동감동. 엄청 부지런 하신 집사님의 성격이 꽈~악 찬 병의 레몬 의 두께와 크기가 대변해주는듯 했어요 한방울도 안남기고 소중히 마셨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가 된 근황을 전했으며, 난치성 피부병변인 백반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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