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진경 "연애 안 하시나?" 서장훈에 관심…임원희 "결벽증 괜찮나"('미우새')

신영선 기자 2026. 3. 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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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경이 임원희가 아닌 서장훈에게 관심을 보였다.

진경은 "몰랐어?"라고 했고, 임원희와 최진혁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 "싱글이라고 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원희 형도 그런 부분이 많다"며 임원희를 지원사격했고, 임원희는 진경에게 연예인 중에 이상형은 누구냐고 묻고 답을 기다렸다.

이에 진경은 잠시 고민하더니 "서장훈씨"라고 말해 임원희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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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진경이 임원희가 아닌 서장훈에게 관심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진경, 최진혁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혁은 '연기 선생님'이었던 진경에게 "선생님 몰랐는데 한번 다녀오셨다고?"라며 이혼 경력에 대해 물었다. 

진경은 "몰랐어?"라고 했고, 임원희와 최진혁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 "싱글이라고 안다"고 말했다. 

진경은 지난 2019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 사실을 밝혔다며 "다 나 보고 싱글이라고 하니까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 같아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임원희는 "좋은 분을 만나고 싶은 생각은 당연히 있으시냐"고 물었고, 진경은 답 없이 "선배님은요?"라고 되물었다. 

연애 생각이 있다는 임원희는 나이가 들어 자신감이 떨어졌다면서도 "사람 일은 모르지 않나. 교통사고처럼 사랑이 찾아올지"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경은 임원희가 이상형을 묻자 "나이가 들수록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고. 내가 팩폭해도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최진혁은 "원희 형도 그런 부분이 많다"며 임원희를 지원사격했고, 임원희는 진경에게 연예인 중에 이상형은 누구냐고 묻고 답을 기다렸다. 

이에 진경은 잠시 고민하더니 "서장훈씨"라고 말해 임원희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서장훈은 "갑자기 제가?"라며 놀란 표정의 임원희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진경은 JTBC '이혼숙려캠프'를 즐겨 본다면서 "서장훈씨가 너무 말씀을 잘하시고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있으시더라. 사람을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서장훈을 칭찬했다. 

이어 "그 분 재혼 안 하시나? 연애 안 하시나?"라고 관심을 보였다. 

임원희는 "결벽증 견뎌내실 수 있냐"며 서장훈을 견제했다. 진경은 "그래 안 되겠다 하고 접었다"고 답해 임원희를 '빵긋' 웃게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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