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내일 전국에 눈이나 비…강원 산지 최대 40cm↑ 폭설

최현미 2026. 3. 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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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이 눈비 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제주도엔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강원 산지에 최대 4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겠고, 그 밖의 내륙 지역에도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가 20에서 최대 80mm 이상, 중부 내륙과 경북에는 5~10mm 정도입니다.

눈비가 내리며 한낮에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이 7도, 강릉 4도로 아침 기온과 큰 차이 없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광주의 낮 기온 13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영남 지역의 한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또다시 전국에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진행: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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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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