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TV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피격·침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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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이 1일(현지시간)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피격돼 침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영 방송은 "호르무즈 해협을 불법적으로 통과하려던 문제의 유조선이 타격을 받아 현재 침몰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4분의 1과 액화천연가스(LNG)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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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이란 국영방송이 1일(현지시간)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피격돼 침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영 방송은 "호르무즈 해협을 불법적으로 통과하려던 문제의 유조선이 타격을 받아 현재 침몰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박의 국적이나 소유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방송은 해상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유조선의 영상을 함께 내보냈다.
이번 사건은 이란이 미국·이스라엘과 이틀째 군사적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발생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습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4분의 1과 액화천연가스(LNG)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이유로 해협이 안전하지 않다며 선박 통행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현재까지 해당 유조선 피격과 침몰 여부에 대해 독립적인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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