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바람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마저 '화보 같은 순간'
김도형 기자 2026. 3. 1. 21:20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바람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마저 자연스러운 포인트가 됐다. 배우 한소희가 이탈리아로 떠났다.
한소희는 해외 패션쇼 참석을 위해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브라운 집업 재킷에 블랙 쇼트 팬츠를 매치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살렸고, 블랙 니삭스와 화이트 운동화를 더해 경쾌한 느낌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색 조합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과 레드 컬러 키링으로 밋밋함을 덜어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편안함 속에서도 한소희 특유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항 룩이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1월 21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프로젝트 Y'는 지난달 6일, 개봉 16일 만에 극장과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한국 영화 중에서도 극히 이례적인 초고속 전환이다. 누적 관객 수는 약 14만 명 수준으로, 손익분기점 100만~110만 명의 13~1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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