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뻗어버린 최현욱에 "자, 이거 치워" 단호…지친 와중에도 '대장' 포스 ('방과후 태리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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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과후 태리쌤' 폭풍 같은 수업이 끝난 후, 체력이 고갈난 최현욱과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종료 후,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최현욱은 파트너 김태리를 향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허탈한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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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폭풍 같은 수업이 끝난 후, 체력이 고갈난 최현욱과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종료 후,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최현욱은 파트너 김태리를 향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허탈한 헛웃음을 지었다. 최현욱을 본 김태리의 김태리는 "자 이거 치워"라며 곧바로 뒷정리를 지시, 지친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대장 포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 역시 고된 일정에 지쳐 텀블러로 음료를 마시며 "입에서 단내 나"라고 말하기도.

배가 너무 고프다는 최현욱의 말에 김태리가 "밥 뭐 먹을까?"라고 묻자, 최현욱은 "나 지금 요리 안 하고 싶어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라며 처절한 외식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태리가 흔쾌히 외식을 수락했다.
식당에 들어선 최현욱은 "너무 배고픈데? 두 공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고, 김태리는 그런 최현욱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격려했다. 이어 최현욱은 "먹고 바로 잘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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