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지석진, 통도 커졌다..사비로 '런닝맨' 회비 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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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하는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뭐 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신발 얘기를 했다"며 제작진에게 사이즈까지 적어 보낸 지석진의 문자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무난하고 좋다"고 반응하자 하하는 "이게 무난한 거냐, 명품이라고 써 있다"며 받아쳤고, 지석진은 "제작진이 강력하게 권유했다. 어떻게 뿌리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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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이 ‘런닝맨’에서 뜻밖의 명품 신발 선물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하는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뭐 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신발 얘기를 했다”며 제작진에게 사이즈까지 적어 보낸 지석진의 문자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제작진은 명품 신발을 선물로 준비했다.
지석진이 “무난하고 좋다”고 반응하자 하하는 “이게 무난한 거냐, 명품이라고 써 있다”며 받아쳤고, 지석진은 “제작진이 강력하게 권유했다. 어떻게 뿌리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회식은 내가 쏘겠다”며 사비 회식을 약속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하지만 선물을 둘러싼 동생들의 장난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형 신으면 넘어진다”며 신발을 탐냈고, 하하는 “녹화 중에 신발 훔치는 거 가능하냐. 카메라 없어도 양세찬은 훔친다”고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이날 지석진은 “어르신 운동한다”며 응원을 받았지만 금세 지친 모습을 보여 ‘파워 방전’ 캐릭터를 재확인시켰다. 멤버들은 “그래도 건강하시다”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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