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김명득 선임기자 2026. 3. 1. 20:19
흑룡클럽, 지난해 우승팀 포유 승부차기(4대2)로 꺾고 우승
최우수선수상 이천수(흑룡클럽), 우수선수상 차상용(포유)
우승을 차지한 흑룡클럽 선수단 관계자들이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맨 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재영 기자
우승을 차지한 흑룡클럽 선수들이 주장을 헹가래 치며 축하하고 있다.
흑룡클럽과 포항유나이티드의 결승전 경기 광경.
이날 우승팀과 준우승팀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결승전이 벌어진 양덕구장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비록 몸은 불었으나 날쌘 동작은 예전과 다름없는 선수들의 몸놀림.
준우승을 차지한 포항유나이티드 관계자들이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맨 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선수상 이천수(흑룡클럽), 우수선수상 차상용(포유)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준비를 잘해 알찬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팀 성적 및 개인상 수상자
▲우승 흑룡클럽 준우승 ▲포항유나이티드 ▲3위 창포클럽, 장량클럽
▲최우수선수상 이천수(흑룡클럽) ▲우수선수상 차상용(포항유나이티드) ▲페어플레이상 정승화(흑룡클럽) ▲감독상 박민철(흑룡클럽) ▲심판상 최용환 ▲경기감독관상 안준수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