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동료 오타니-야마모토와 격돌 앞둔 김혜성 "만나면 재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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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팀 동료인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격돌을 앞둔 김혜성이 두 선수와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오후 1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6 WBC 조별리그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다만 이정후, 김혜성 등 해외파들과 셰이 위트컴, 데인 더닝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은 각 구단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탓에 오사카에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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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A 다저스 팀 동료인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격돌을 앞둔 김혜성이 두 선수와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오후 1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6 WBC 조별리그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2일과 3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팔로즈와 평가전을 가진 뒤 5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대표팀은 지난달 중반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다만 이정후, 김혜성 등 해외파들과 셰이 위트컴, 데인 더닝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은 각 구단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탓에 오사카에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날 훈련은 대표팀이 처음으로 완전체를 이룬 자리였다.
훈련 후 김혜성은 "대회가 굉장히 기대된다. 당연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최대한 높은 곳까지 가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취재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것은 한일전. 그중에서도 팀 동료인 오타니, 야마모토와의 맞대결이었다. 다만 야마모토는 한국전이 아닌 대만전 등판이 유력하다.

김혜성은 먼저 일본에 대해 "워낙 강팀이고 좋다. 하지만 강팀을 이기고 싶은 게 승부욕이고 선수로서 마음이다.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와의 맞대결에 대해선 "만나면 재밌을 것으로 보인다. 비록 미국에서는 같은 팀이나 지금은 상대 팀이다. 동료라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이기고 싶은 마음만 갖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이후 오타니와 야마토노에 대해 "최고의 선수이자 야구하면서 배울점이 많고 존경스러운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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