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양세찬과 다툼 고백 "일주일 말 안 했다…너무 열받아" ('런닝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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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양세찬과 일주일 동안 대화를 안 한 적 있다고 털어놓았다.
소수가 선택한 메뉴를 골라야 하는 점심식사를 앞두고 양세찬과 하하는 연합을 맺었다.
앞서 하하는 "세찬이 너무 얄밉다. 나랑 한 일주일 말 안 했던 적이 있었다. 너무 열받아서"라며 "걔만 망가뜨리면 된다"라고 말했던 것.
하하는 유재석에게 "저 한번만 밀어달라. 저도 게임에 참여해야 하지 않냐"라며 밀어 달라고 또 부탁했고, 양세찬은 "회장님한테 그만 징징거려라"라며 유재석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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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하하가 양세찬과 일주일 동안 대화를 안 한 적 있다고 털어놓았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 협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타짜 협회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가 시작됐다. 하하는 캐러멜 마이너스 130개로, 빚더미에 앉게 됐다. 소수가 선택한 메뉴를 골라야 하는 점심식사를 앞두고 양세찬과 하하는 연합을 맺었다. 양세찬은 하하와의 약속대로 짜장을 선택했다.
일이 잘 안 풀리는 하하는 "캐릭터를 바꿔봐야겠다"라며 가발을 바꿔 썼다. 그러나 유재석은 "머리 중간에 바꾸면 어떡하냐"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짬뽕을 선택하겠다고 약속한 하하는 짜장을 선택한 사실이 공개됐다. 앞서 하하는 "세찬이 너무 얄밉다. 나랑 한 일주일 말 안 했던 적이 있었다. 너무 열받아서"라며 "걔만 망가뜨리면 된다"라고 말했던 것.



이에 양세찬은 협회장 권한으로 한판 리셋권을 사용했고, 결과는 뒤집혔다. 혼자 선택을 바꾼 하하 때문에 짬뽕파는 패했고, "오늘 빌런이냐"라고 한 소리 들었다. 유재석은 "꼴 보기 싫다. 끝으로 가서 먹어라. 요즘은 악당도 매력적인데, 매력적이지도 않다"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유재석, 김종국이 건의함을 채워 협회장을 재선출하게 됐다. 차기 협회장은 유재석으로, 멤버들은 바로 고개를 숙였다. 지석진은 "우울한 시대가 오겠다"라고 하는 반면 김종국은 "이렇게 좋은 날이 오네요"라며 아부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나이가 제일 많으신가? 어깨 좀 주무르지?"라고 지시했다. 지석진은 하하에게 "협회장이 이런 것도 할 수 있는 거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두 사람은 "뒷날을 도모하자. 우리의 날이 있을 거다"라고 버텼다.
유재석이 건의함에 캐러멜을 채우러 갔지만, 이미 건의함은 가득 차 있었다. 양세찬과 지석진이 채운 캐러멜이었고, 양세찬이 다시 협회장이 되었다. 그러나 곧 또 유재석이 취임했다.



다음 미션은 '당신의 적토마에 올인'으로, 경주마와 베팅 중 선택할 수 있었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전 대출받아서 베팅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유재석이 "어린이들도 보는 프로그램에 이렇게 눈이 돌면 안 된다"라고 난감해하자 하하는 "잠시 채널 돌리자 얘들아. EBS 봐"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그래도 유재석은 하하에게 베팅할 기회를 주었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저 한번만 밀어달라. 저도 게임에 참여해야 하지 않냐"라며 밀어 달라고 또 부탁했고, 양세찬은 "회장님한테 그만 징징거려라"라며 유재석 편을 들었다. 이후 2026 타짜 우승자는 김종국이 되었고, 빚이 있는 하하는 자동으로 벌칙에 당첨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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