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대 “도시철도 역사에 시민 교육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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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지자체·공기업과 손잡고 도심 지하철역 유휴공간을 시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상석 부산과기대 부총장은 "센터는 대학이 가진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거대한 실험실이자 실천 현장"이라며 "숙등역 거점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직업 교육을 강화해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에서 최고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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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지자체·공기업과 손잡고 도심 지하철역 유휴공간을 시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대학이 캠퍼스를 넘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선도 모델이라는 평가다.

부산과기대는 지난달 26일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과 덕천역 사이 지하상가에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B-LiFE 센터)’를 개소(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부산시 부산지역혁신원 부산교통공사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부산시의 ‘15분 평생학습도시’ 정책에 맞춰 생활권 내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숙등역 거점 ‘스페이스 리본(Space Re:born)’에서는 시니어 모델 양성, 바리스타 교육, IT 자격증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역은 단순히 이동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이 머무는 곳”이라며 “부산교통공사가 보유한 유휴 자산을 부산과기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결합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상석 부산과기대 부총장은 “센터는 대학이 가진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거대한 실험실이자 실천 현장”이라며 “숙등역 거점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직업 교육을 강화해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에서 최고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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