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신문지구 육교 사용 개시… 일대 통학·보행 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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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연결하는 보도육교를 2일부터 개통한다.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연결하는 보도육교.
이번에 설치된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 관계자는 "육교 설치로 아이들의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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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연결하는 보도육교.
이번에 설치된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동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건너야 했던 학생들과 주민들은 육교 개통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사용 개시에 앞서 지난 25일 관계 부서와 경찰서가 합동 점검을 실시해 구조 안전성과 시설 전반의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개통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육교 부지에 대한 토지수용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 시민 중심의 교통·보행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설치로 아이들의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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