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프로 감독 데뷔전' 광주 이정규 감독의 아쉬움 "멀리까지 많은 팬들이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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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이정규 감독이 제주 원정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광주는 3월 1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최근 제주 원정 11경기 연속 무패(5승 6무)의 강한 면모를 계속 이어갔지만 수적 우위에도 승수 쌓기에 실패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었다.
프로 사령탑 데뷔전이었던 이정규 감독의 얼굴에도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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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광주FC의 이정규 감독이 제주 원정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광주는 3월 1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최근 제주 원정 11경기 연속 무패(5승 6무)의 강한 면모를 계속 이어갔지만 수적 우위에도 승수 쌓기에 실패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었다.
프로 사령탑 데뷔전이었던 이정규 감독의 얼굴에도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경기 후 이정규 감독은 "일단 멀리까지 팬들이 많이 오셨는데, 너무 좋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여서 죄송하다.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경기였다.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낀 경기였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탈로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에도 승기를 잡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플랜B도 준비했었는데 준비했던 것의 30%도 나오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가운데였는데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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