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비상 대응 체제…국민 안전 최우선”

KBS 2026. 3. 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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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대통령이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이란에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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