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죠?" 정해인, 고윤정 위한 두쫀쿠 완성…"이럴 때 전완근 써야" ('마니또클럽')

남금주 2026. 3. 1.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해인이 고윤정만을 위한 두쫀쿠를 완성했다.

1일 방송된 MBC '마니또클럽'에서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윤남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마니또 고윤정을 위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기 시작했다.

활동 2일 차, 고윤정은 스태프에게 마니또 정해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해인이 고윤정만을 위한 두쫀쿠를 완성했다.

1일 방송된 MBC '마니또클럽'에서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윤남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마니또 고윤정을 위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기 시작했다. 정해인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비싼 이유가 있다. 손이 많이 간다. 다 인건비다. 재료도 좋은 게 들어가고"라고 깨달았다.

중간에 맛을 본 정해인은 "두쫀쿠를 주변에서 싫어하는 살마을 못 본 것 같다"라며 "행복해지는 맛이다. 엄청 고소하고 향이 너무 좋은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해인은 마시멜로에 코코아 가루를 넣으며 "냄새가 폭력적이다"라고 황홀해했다. 그러나 꾸덕해질수록 치대기 힘들어지자 정해인은 "전완근을 이럴 때 써야겠구만"이라며 팔을 걷어붙였고, "득근. 득쫀쿠"라고 말하기도.

정해인은 포장까지 직접 하며 "편지로 내가 직접 만들었다고 써야 한다. 생색내야 한다. 고윤정 씨, 보고 있죠?"라고 뿌듯해했다. 고윤정을 위해 두쫀쿠 9개를 담은 정해인은 "권력"이라며 "(고윤정이) 원 없이 사 먹는 게 성공한 순간이라고 얘기했다면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마니또 선배 덱스에게 조력자가 되어달라고 도움을 청했고, 덱스는 "화장실 공사 있는데, 하다가 가겠다"라고 응했다. 정해인은 "내일 광고 촬영이 있어서 이분한테 못 간다. 이분도 내일 화보 촬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활동 2일 차, 고윤정은 스태프에게 마니또 정해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고윤정은 "똑똑한 분인 것 같다. 메고 다니기 쉽게 한 과자로 등판을 만들고, 쿠션감 있게 한 과자로 가방을 만들었다. 심지어 뚜껑은 젤리"라며 "뭐 하는 사람일까?"라고 감탄했다. 고윤정은 "액션하는 배우일 것 같다. 달리기가 빠르고, 몸이 잽싸더라"라고 추측하기도.

그런 가운데 히든 마니또 메기로 윤남노 셰프가 등장했다. 히든 마니또는 가장 먼저 선물을 전달한 회원에게 주는 혜택으로, 정해인의 히든 마니또로 활동한다고. 윤남노는 디저트를 만든 후 편지까지 썼다. 윤남노는 "왜 이렇게 떨리지? 안 그럴 줄 알았는데"라며 잔뜩 긴장한 채 정해인의 광고 촬영장에 도착했다. 

윤남노는 들어가자마자 정해인이 보이자 일단 후퇴했다. 다시 들어가 선물을 투척한 윤남노는 냅다 도망친 후 "수명이 줄어든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마니또클럽'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