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도전한다" 케인의 선언… 레반도프스키 단일 시즌 리그 41골 겨냥, 멀티골로 리그 30골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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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세운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 경신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ESPN 보도에 따르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케인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020-2021시즌 세운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41골)에 도전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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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해리 케인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세운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 경신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케인이 활약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새벽(한국 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분데스리가 최대 라이벌전인 '데어 클라시커'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9분과 후반 15분 연속골을 터뜨린 케인의 활약, 그리고 후반 43분 조슈아 키미히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반 26분 니코 슐로터베크, 후반 38분 다니엘 스벤손이 득점하며 맞섰던 도르트문트를 제압했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케인은 리그 30골 고지에 올라섰다. ESPN 보도에 따르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케인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020-2021시즌 세운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41골)에 도전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케인은 "물론이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4월 말이나 5월 초쯤이 되면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인은 이날 후반 15분 성공시킨 페널티킥으로 또 하나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80-1981시즌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파울 브라이트너가 작성했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페널티킥 득점 기록(10골)과 타이를 이루며 새로운 기록 경신 가능성까지 높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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