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아들, 美 여권 없어 콜롬비아에 발 묶였다.. 간절한 석방 호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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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배우 톰 행크스의 아들로 잘 알려진 쳇 행크스가 콜롬비아에 발이 묶였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쳇은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권 문제로 콜롬비아를 떠날 수 없게 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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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국민배우 톰 행크스의 아들로 잘 알려진 쳇 행크스가 콜롬비아에 발이 묶였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쳇은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권 문제로 콜롬비아를 떠날 수 없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난주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고향 친구 맥스의 생일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또 다른 친구 테일러를 만나기 위해 메데인으로 향하는 길에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미국과 그리스 이중국적자인 쳇은 "미국 여권은 만료일이 임박해 사용하지 않고 그리스 여권만으로 여행을 했는데, 때로는 기간 만료가 임박했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 외국 여권 소지자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영주권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나는 미국 시민권자라 영주권이 없다. 말 그대로 콜롬비아에 갇힌 셈이 됐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해냈다.
아울러 "솔직히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이 문제를 해결해줄 대사관은 보고타에 있다. 메데인에서 보고타는 비행기로 1시간 거리라 가고 싶지 않다. 제발 나를 자유롭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족에게 연락해서 여권을 페덱스로 보내 달라고 하라" "톰 행크스는 '캐스트 어웨이'에서 페덱스 비행기를 타고 불시착 한 바 있어 운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그럴 때 아빠 찬사를 써야 했다" "미국 시민인데 영주권이 없다고 울다니" 등의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쳇 행크스는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의 아들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과거 약물 남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쳇은 지난 2022년부터 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웃사이더는 오늘도 달린다'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던 아버지는 내게 '대사만 잘 외우고 제 시간에 나타나고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며 톰의 반응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쳇 행크스 소셜, N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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