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진 줄부상' 삼성 이호성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원태인 WBC 낙마+매닝 교체

김선영 2026. 3. 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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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잇따른 부상 악재에 휘청이고 있다.

1일 구단은 불펜 투수 이호성이 팔꿈치 내측인대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호성은 스프링캠프 중 어깨·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핵심 불펜 이호성까지 시즌 아웃되면서 전력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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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호성 /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잇따른 부상 악재에 휘청이고 있다. 1일 구단은 불펜 투수 이호성이 팔꿈치 내측인대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활에 1년 이상 소요돼 2026시즌 출전이 어렵다.

2023년 입단한 이호성은 2025시즌 58경기 7승 4패 9세이브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 NC 와일드카드·SSG 준플레이오프·한화 플레이오프 총 8경기 7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이호성은 스프링캠프 중 어깨·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앞서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WBC 대표팀에서 낙마했고 신규 외국인 맷 매닝도 팔꿈치 수술로 교체 예정이다.

핵심 불펜 이호성까지 시즌 아웃되면서 전력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신인 이호범(1라운드 9순위)도 팔꿈치 염증으로 2~3주 휴식에 들어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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