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장동혁, 3·1절 기념식서 말없이 악수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만났지만, 별다른 대화 없이 악수만 두 차례 나눴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장에 입장하면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등과 말없이 악수를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만났지만, 별다른 대화 없이 악수만 두 차례 나눴다. 지난달 12일 예정됐던 청와대 오찬 회동이 당일 무산된 후 이 대통령과 장 대표가 같은 자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장에 입장하면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등과 말없이 악수를 나눴다. 퇴장할 때도 각 정당 대표와 악수를 했다. 장 대표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장 대표는 기념식이 끝난 후 SNS에 “지금 국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대통령의 기념사를 듣는 내내 박수를 칠 수 없었던 이유”라고 했다. 그는 전날 SNS에 “내일 대통령에 만나야 하는데 집이 안 팔려 걱정”이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도 참석했다. 여당은 조 대법원장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도 이 대통령과 악수를 했지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다른 헌법기관장들도 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병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이란 공습에 시총 100조원 날아간 ‘이 종목’
- [속보]이란 반격…카타르·바레인·UAE·쿠웨이트 공습
- [속보]‘하메네이 사망’ 유엔총장 “통제할 수 없는 연쇄 반응 일어날 수도…협상 재개해야”
- [속보]트럼프 “이란 국민, 우리 공격 끝나면 정부 장악하라” 정권 교체 요구
- 모건스탠리 “코스피 7500 갈 수 있어, 단 하반기에는…”
-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발표
- “한국 너무 좋아서 1년에 한 번씩 가요”…외국인 80% 한국 ‘재방문’ 의사
- [속보]“하메네이 딸·손자 등 가족 4명도 숨져”
- [속보]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 [속보]대법관 증원법도 통과…與 ‘사법개혁 3법’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