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충남도청, SK호크스 꺾고 3경기 만에 승리

김진엽 기자 2026. 3. 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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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충남도청이 SK호크스를 꺾고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충남도청은 1일 오후 4시 10분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1매치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6-25로 이겼다.

이 승리로 충남도청은 4승2무10패(승점 10)로 5위지만, 4위 두산(승점 11)을 1점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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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신승
[서울=뉴시스] 핸드볼 충남도청 육태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충남도청이 SK호크스를 꺾고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충남도청은 1일 오후 4시 10분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1매치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6-25로 이겼다.

이 승리로 충남도청은 4승2무10패(승점 10)로 5위지만, 4위 두산(승점 11)을 1점 차로 추격했다.

SK호크스는 11승1무4패(승점 23)로 2위를 유지했다.

충남도청은 육태경이 8골, 김동준과 유명한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김수환과 김희수가 6세이브씩 12세이브를 합작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SK호크스는 박지섭이 6골, 김동철이 4골을 넣었고 이창우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8골 2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된 육태경은 "그동안 뛰는 거에 비해 승리가 적어서 지칠 때였는데 이겨서 진짜 기분 좋다"며 "남은 경기 열심히 해서 더 높은 순위에 올라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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