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시안컵 1차전 앞둔 신상우 감독 "계획대로 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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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을 앞둔 신상우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상우 감독은 1일 진행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들과 스태프가 원팀이 돼 설레는 마음이 크다. 책임감 있게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이란전은 대회 첫 경기인만큼 소집 기간 훈련하며 노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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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 축구 대표팀의 신상우 감독. (사진=AFC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wsis/20260301181608767mytf.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을 앞둔 신상우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상우호는 오는 2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의 한국은 이날 이란(68위)을 상대한 뒤 5일 필리핀(41위), 8일 호주(15위)와 격돌한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각 조 1, 2위 6개 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국가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간다.
이번 대회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해 진행된다.
4강 진출팀과 8강 탈락 팀 중 플레이오프 승리팀 등 총 6개 팀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얻는다.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한국은 첫 트로피와 월드컵 진출권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상우 감독은 1일 진행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들과 스태프가 원팀이 돼 설레는 마음이 크다. 책임감 있게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이란전은 대회 첫 경기인만큼 소집 기간 훈련하며 노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획한 대로 준비는 잘 됐다. 감독으로서 당연히 승리하고 싶지만 경기장에서 벌어질 상황은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잘 준비하겠다"며 "이란은 우리보다 랭킹은 낮지만 조직적이고 팀으로서 움직임이 좋다. 첫 경기라 양 팀 모두 긴장하겠지만 우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신 감독과 동석한 수비수 고유진(인천현대제철)은 "아시안컵은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있는 만큼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준비가 잘된 팀이라 쉽지 않다"면서도 "첫 경기가 중요하다. 부담감도 있고, 쉽지 않은데 차분하게 우리 플레이를 만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승리를 정조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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